https://www.youtube.com/watch?v=0YblDjZBNXY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힙합

양곤에서 마닐라까지: 동남아의 히트곡들이 국경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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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PAPI”가 터지기 전에, LA ZANG은 이미 양곤 너머를 보고 있었다. 2026년 3월 그는 필리핀 래퍼 Yohi와 함께 “LIKE THIS”를 발매했다. PAPI 영상을 만든 양곤 팀 Artis Hood는 이 곡을 AYTF2025에서 바로 이어진 미얀마-필리핀 콜라보라고 소개했고, 음원은 미얀마 시간 저녁 6시에 공개됐다.

이건 더 큰 흐름의 일부다. 동남아의 자체 음악이 이제 자기 지역 차트를 지배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곡이 이웃 나라로 넘어가고 있다. The Jakarta Post의 Weekender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dangdut는 2023년 1% 미만이던 말레이시아 Spotify Top 50 점유율이 2026년 초 7.1%까지 올랐다. hipdut 히트곡 “Garam & Madu”도 말레이시아에서 강하게 차트인했다. 태국의 Jeff Satur, 필리핀의 Dionela와 BINI, 인도네시아의 Bernadya는 모두 인근 시장에서 팬층을 넓히고 있다. BINI는 Philippine Arena를 매진시키고 런던과 로스앤젤레스 공연까지 다녀왔다.

프로듀서들도 국경을 넘는다

비트메이커들도 넘어가고 있다. “PAPI”를 만든 버마 프로듀서 Bobby Beatz는 네팔 래퍼 VTEN의 “CRMNL”에 피처링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이 곡은 4100만 뷰를 돌파했다. 한때 국외로 나가기 힘들었던 씬이 이제 카트만두에서 비트를 돌리고, 마닐라와 랩을 주고받는다.

출처

로컬의 역습: 동남아 차트는 이제 자국 아티스트들의 것
Bobby Beatz: 4100만 뷰 히트곡을 만든 버마의 비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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